2026년 4월 9일(목) 오후3시, 수운회관에서 열린 이번 강연은 자주통일 평화연대 사무처장 최은아 연사가 진행했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미국과 이란 갈등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국제질서 속 한반도의 위치를 짚었습니다. 세계 패권 경쟁 심화 속에서 대한민국의 외교·안보 전략 재정립 필요성이 강조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시대 속 우리의 준비와 미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6년 4월 2일(목) 오후2시,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한반도 평화 심포지엄에서 김삼열 대표상임의장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글로벌 갈등과 북한의 강경 노선 속에서도 자주적 통일은 우리 민족의 필수 과제이며,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을 통해 평화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심포지엄이 남북 관계를 전망하고 평화통일을 위한 역할을 점검하는 뜻깊은 자리로, 국회와 시민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년 3월 31일(화) 오후 2시, 수운회관 민족광장에서 남북평화회의 월례회와 「우리말 살리는 길」 강연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강연을 맡은 한실 최석진 선생은 우리말이 지닌 역사성과 정신을 되새기며, 일상 속에서 우리말을 바르게 사용하고 지켜나가는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특히 언어가 민족의 정체성과 직결된다는 점을 짚으며, 우리말을 살리는 일이 곧 문화와 정신을 지키는 길임을 깊이 있게 전달하였습니다. 이어진 월례회에서는 남북 간 평화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나누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공감과 연대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강연회와 월례회를 통해 우리말의 소중함과 평화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