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1일(월) 오후 6시, 수운회관 민족광장에서 강창일 교수 초청 강연 「한반도 정세 변화와 평화 전망」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강연은 독립운동가이자 통일민족국가 건설을 위해 노력했던 몽양 여운형 선생의 평화 정신을 되새기고,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과 미래 전망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전 주일대사이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의장 등을 역임한 강창일 교수는 한미·한일 관계를 비롯한 국제정세와 동북아 외교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변화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를 살펴보고 평화와 협력을 위한 과제를 함께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연 후에는 참석한 전문가 및 청년 패널들과 질의응답과 토론을 이어가며 한반도 평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강연을 통해 한반도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실천적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2026년 9월 17일(목) 오후 3시, 수운회관 민족광장에서 제24차 「대한민국 어디로 가야 하는가」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이경렬 전 앙골라 대사를 초청하여 「예속과 수탈의 한미동맹 탈피를 위하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이경렬 전 대사는 공직 퇴임 후 ‘이창천’이라는 필명으로 한국 외교와 한미관계에 대한 집필 및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한국 외교와 한미동맹을 둘러싼 주요 현안과 우리 외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방위비 분담금과 전략자산 투자, 군사적 역할 확대 등 한미동맹과 관련한 여러 현안에 대한 문제의식을 제기했습니다.또한 대한민국의 자율적인 외교 역량과 국익 중심의 외교를 위해 산업·기술력과 외교적 선택의 폭을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변화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대한민국 외교의 방향과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진행되었습니다.
2026년 9월 17일(목) 오전 10시,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정부는 호르무즈 파병 불가 입장 결단하라」 긴급 공동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이날 참석자들은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군사적 개입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각계 지도자들은 우리 군의 파병이나 군사적 지원이 한반도와 국민의 안전에 미칠 영향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특히 해상 감시와 군수 지원 등 어떠한 형태의 군사적 참여도 신중하게 검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을 오가는 우리 선박과 중동 지역 교민들의 안전 문제에 대한 정부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정부가 외부의 파병 요구에 신중하게 대응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 평화의 원칙을 우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를 중단하고 정부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촉구하는 자리로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