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1일(금) 오후 6시, 수운회관 민족광장에서 남북경협전략포럼 특강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특강은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 김동진 회장이 「불후의 민족 은인 헐버트의 한민족 통찰과 오늘의 대한민국」을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헐버트 박사의 교육·한글 연구와 우리 문화에 대한 깊은 관심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사민필지』를 비롯한 그의 교육 활동과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살펴보았습니다. 또한 헐버트 박사가 고종의 밀사로 활동하며 일본의 침략과 만행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독립운동을 지원했던 발자취도 되새겼습니다. 이번 강연을 통해 우리나라의 독립과 교육, 문화 발전에 헌신한 헐버트 박사의 삶과 정신을 다시금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그의 한민족에 대한 깊은 애정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습니다.
2026년 8월 15일(토) 오후 4시, 독립유공자유지계승유족회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코엑스에서 열린 특별공연에 회원 여러분과 함께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춤과 음악, 빛이 하나 되어 자유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다양한 국가의 공연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으며, 참석자들은 공연을 통해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자유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겼습니다. 독립유공자유지계승유족회는 앞으로도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정신을 기억하고, 그 가치를 미래 세대에 이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2026년 8월 13일(목) 오후 5시, 수운회관 민족광장에서 한인비행학교(윌로우스 비행학교)의 역사적 가치를 기리고 기억하기 위한 기념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1920년 미국 캘리포니아 윌로우스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군무총장 노백린의 주도로 설립된 한인비행학교는 독립전쟁에 필요한 비행사를 양성하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하늘을 향했던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미주 한인사회의 헌신과 독립운동의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한인비행학교가 보여준 독립을 향한 도전과 헌신의 정신이 오늘날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그 역사적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