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31일 오후 2시, 수운회관 민족광장에서 남북평화회의 월례회와 「우리말 살리는 길」 강연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강연을 맡은 한실 최석진 선생은 우리말이 지닌 역사성과 정신을 되새기며, 일상 속에서 우리말을 바르게 사용하고 지켜나가는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특히 언어가 민족의 정체성과 직결된다는 점을 짚으며, 우리말을 살리는 일이 곧 문화와 정신을 지키는 길임을 깊이 있게 전달하였습니다. 이어진 월례회에서는 남북 간 평화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나누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공감과 연대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강연회와 월례회를 통해 우리말의 소중함과 평화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2026년 3월 20일(금) 오후 13시 30분, 헐버트가 시작한 K-컬쳐 「아리랑 – 130년 전 한국의 보물을 찾다」 의 개관식에 김삼열 회장, 김연갑 아리랑연합회 회장, 이형모 (전)재외동포신문 회장, 설성경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등이 참석하였으며, 홍보대사 최미교 배우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3월 19일부터 4월 19일까지 함께봄 한옥(효자로7길 10)에서 진행되며, 헐버트 박사의 저서와 유품을 통해 아리랑의 역사와 가치를 조명합니다.
2026년 3월 19일(목),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제3차 무료 진료 봉사가 오후 2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봉사는 의료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되었으며, 의료진의 정성 어린 참여 속에 따뜻한 나눔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나눔과 보훈의 가치를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