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5일(토), 용인에 위치한 ‘뜬돌의집’ 개소식에 참석하였습니다. ‘뜬돌의집’은 성남주민교회 원로 목사이신 이해학 목사님께서 평생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해 온 삶의 연장선에서, 뜻을 함께하는 여러 분들과 함께 마련한 공간입니다. 민들레처럼 낮은 자리에서 퍼져나가는 공동체를 지향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은 물론 쉼과 안식이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단순한 시설의 시작을 넘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적 가치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이해학 목사님의 철학과 신념이 담긴 메시지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습니다. 행사에서 소개된 글귀는 ‘뜬돌의집’이 지향하는 정신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뜬돌의집’이 앞으로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쉼과 희망을 전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합니다. 「하늘의 은총을 이 땅에서 누리는 결정적 한 걸음,그 동행의 시작에 여
2026년 4월 24일(금) 오후 2시, 수운회관 민족광장에서 「디카시 연구와 창작의 지평」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특강은 아임코리안 주관으로 마련되었으며, 이태희 교수와 이운파 시인을 초청하여 디카시의 이론적 이해와 창작의 실제를 아우르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강연에서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새롭게 자리 잡고 있는 디카시의 개념과 특징, 문학적 가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디카시가 기존 시 형식과 어떻게 차별화되며, 이미지와 언어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표현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는지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이운파 시인은 자신의 창작 경험을 바탕으로 디카시 창작 과정과 실제 작품을 소개하며, 참여자들이 보다 쉽게 디카시에 접근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참석자들은 강연을 통해 디카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작에 대한 영감을 얻는 뜻깊은 시
2026년 4월 22일(수) 오후 5시, 천도교 수운회관 민족광장에서 「제129차 남북경협전략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포럼은 ‘미·이란 전쟁의 핵심 요인과 근본적 출구전략’을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강연과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행사에서는 이란의 핵·미사일 위협, 중동 지역의 에너지 및 지정학적 패권 경쟁, 그리고 미국 내부의 정치·경제적 부담 등 복합적인 요인이 현재의 전쟁 상황을 심화시키고 있다는 분석이 제시되었습니다. 특히 미국의 ‘강압적 협상’ 전략과 이란의 ‘전략적 인내’가 맞물리며, 양측 간 대치가 장기적인 ‘치킨게임’ 양상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 실질적인 긴장 완화와 갈등 해소를 위한 현실적인 출구전략 마련이 시급하다는 데 공감하였으며, 다양한 의견을 통해 해결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