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9일(수) 오후 4시, 천도교 수운회관에서 2026년 생계비 지원금 증정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마련되었으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들에게 생계비를 전달했습니다. 증정식에서는 지원금 전달과 함께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도 함께 마련되었습니다. 독립유공자유지계승유족회는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계승하고, 후손들의 복지 증진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 생계비 지원사업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과 관심이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2026년 7월 27일(월) 오후 2시, 수운회관 민족광장에서 전국시국회의 개헌 워크숍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12·3 내란 사태의 재발 방지와 국민 기본권 강화를 위한 헌법 개정의 필요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현행 '1987년 헌정체제'의 한계를 짚으며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개헌의 필요성과 시민사회 개헌 논의가 대중적 공감대를 충분히 형성하지 못한 원인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아울러 개헌의 범위와 추진 방식에 대한 주요 쟁점인 최소 개헌과 전면 개헌, 일괄 개헌과 단계적 개헌 등을 중심으로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폭넓은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되었습니다. 이날 전국시국회의는 개헌 공론화와 국민 참여 확대를 위해 공론장 활성화, 범국민 연대기구 구성 , 정치권에 대한 정책 제안 및 국민투표 참여 확산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추진 전략을 공유하며, 국민적 공감대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는 지난 7월 26일 일본 도쿄 조치대학에서 「안중근 의사 유해 매장의 진실과 동아시아 평화체제 구축」을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안중근 의사의 동양평화사상을 재조명하고, 유해 매장지 규명을 위한 최신 연구 성과와 과학적 탐사 방안이 발표됐습니다. 특히 새롭게 확인된 1910년 사료를 바탕으로 유해 매장지 범위를 좁힐 수 있는 연구 결과가 소개되었으며, GIS와 지표투과레이더(GPR)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탐사 계획도 제시됐습니다. 또한 남북한과 일본, 중국이 함께하는 공동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유해 발굴과 역사적 진실 규명을 위한 국제 공조를 촉구했습니다. 학술회의 마지막에는 '안중근 의사 유해 공동 탐사 도쿄 선언문'을 채택하고, 동아시아 평화와 역사 화해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민화협은 앞으로도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며 동아시아의 평화와 협력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