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5일(수) 오후 4시, 수운회관 민족광장에서 「대한민국 어디로 가야하나」를 대주제로 한 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포럼은 다산연구소 명예이사장이자 독립유공자유지계승유족회 상임고문이신 박석무 선생을 초청하여 '혼란스러운 오늘의 시점에서 배우는 다산의 교훈'을 소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박석무 선생은 오늘날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정치·사회적 갈등과 혼란을 돌아보며, 약 200년 전 다산 정약용이 마주했던 조선 후기의 위기와 시대적 격변이 현재의 우리 사회와 놀라울 만큼 닮아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다산의 실학정신과 개혁사상은 단순한 역사적 유산이 아니라 오늘날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지혜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참석자들과 함께 대한민국이 직면한 현실적 과제와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뜻깊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2026년 7월 29일(수) 오후 4시, 천도교 수운회관에서 2026년 생계비 지원금 증정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마련되었으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들에게 생계비를 전달했습니다. 증정식에서는 지원금 전달과 함께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도 함께 마련되었습니다. 독립유공자유지계승유족회는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계승하고, 후손들의 복지 증진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 생계비 지원사업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과 관심이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2026년 7월 27일(월) 오후 2시, 수운회관 민족광장에서 전국시국회의 개헌 워크숍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12·3 내란 사태의 재발 방지와 국민 기본권 강화를 위한 헌법 개정의 필요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현행 '1987년 헌정체제'의 한계를 짚으며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개헌의 필요성과 시민사회 개헌 논의가 대중적 공감대를 충분히 형성하지 못한 원인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아울러 개헌의 범위와 추진 방식에 대한 주요 쟁점인 최소 개헌과 전면 개헌, 일괄 개헌과 단계적 개헌 등을 중심으로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폭넓은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되었습니다. 이날 전국시국회의는 개헌 공론화와 국민 참여 확대를 위해 공론장 활성화, 범국민 연대기구 구성 , 정치권에 대한 정책 제안 및 국민투표 참여 확산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추진 전략을 공유하며, 국민적 공감대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