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30일(화)오후 3시,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반민특위기념사업회가 주관하고, 국회의원 이학영을 비롯해 시민모임 독립정의기억연대, 흥사단, 독립유공자유지계승유족회, 한국YMCA전국연맹 등이 공동으로 참여한 '반민특위 강제해체, 내란의 뿌리 이승만 친위쿠데타' 국민토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 직후인 1949년 발생한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 강제해체 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이를 둘러싼 진상규명과 역사적 평가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반민특위 강제해체를 당시 '6월 공세'의 핵심 사건으로 보고, 국회프락치 사건과 김구 선생 암살 사건 등을 함께 살펴보며 대한민국 현대사의 출발점에서 발생한 헌정질서 훼손 문제를 다양한 역사적·법률적 관점에서 토론했습니다. 이날 기조강연과 주제발표에서는 반민특위의 성립과 해체 과정, 1949년 반공체제의 형성과 권위주의 국가체제의 출발, 그리
2026년 6월 26일(금) 오후 6시 30분, 연세대학교 루스채플에서 한강YMCA 창립대회 및 후원모금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한강YMCA는 청년세대를 시민운동의 핵심 주체로 세우고, 서울을 중심으로 평화와 기후변화 대응, 생태적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며, 소외된 이웃과 해외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공동체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적으로 사랑과 정의, 평화의 실현을 기치로 출범하였습니다. 이날 창립대회에서는 한강YMCA의 비전과 앞으로의 활동 방향이 소개되었으며, 창립을 기념하는 후원모금행사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모금된 후원금은 시민사회 공익활동과 국제연대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또한 축사를 맡은 김삼열 회장은 "한강YMCA가 청년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시민운동의 중심이 되어 정의와 평화, 민주주의의 가치를 실천하며 우리 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하며 한강YMCA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습니다
2026년 6월 24일(수) 오후 4시, 수운회관 민족광장에서 민청학련동지회 주관으로 「남북 2국가·2국호 현실과 상생평화」를 주제로 시민사회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변화하는 남북관계의 현실을 진단하고, 남북 간 적대관계를 종식하며 상호 체제를 인정하는 바탕 위에서 지속 가능한 평화와 상생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토론회에서는 남북이 사실상 별개의 국가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현실을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이를 토대로 평화공존과 상호 호혜적 발전을 위한 새로운 남북관계의 방향을 논의하였다. 참석자들은 대결과 갈등을 넘어 상생과 협력의 관점에서 한반도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남북 간 긴장 완화와 평화 정착을 위해서는 상호 존중과 신뢰 회복이 필요하며, 시민사회가 평화공존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또한 변화하는 국제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