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유족회, 日製담배 불매운동

(서울=聯合) 대한민국독립유공자유족회(회장 金삼열) 소속 회원 2백여명은 8일 낮 12시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일제침략 사죄 촉구대회'를 열고 일제담배 불매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일본은 광복 50년이 지난 지금까지 식민통치에 대한 반성은 커녕 전쟁사죄와 부전결의에 반대하며 망언을 일삼고 있다"며 "침략행위에 대한 구체적인 사죄와 왜곡된 역사를 시정할 것"을 요구했다.


유족 회원들은 행사가 끝난 뒤 "광복 5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만이라도 일본담배를 피우지도 말고 팔지도 말아 일본에 경고의 뜻을 보내자"면서 일본담배 마일드세븐 3천여갑에 대한 화형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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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393662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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