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흥사단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후손 돕기 운동 선포식'에서 박인주 서울흥사단 대표(오른족 세번째)가 운동 취지를 밝히고 있다. 오른쪽에서 부터 서울 흥사단 장동현 사무총장, 임삼진 사무처장, 박인주 대표, 대한독립유공자유족회 김삼열 회장, 윤재희 상임부회장, 이양기 사무총장.
/한상균/사회/2005.7.11 (서울=연합뉴스) xy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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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104730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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