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평화체제 국제연대(준) 집담회 개최
-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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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1일(화) 오후 2시, 수운회관 민족광장에서 동북아 평화체제 국제연대(준) 집담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남북관계의 단절과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선언, 미·일 중심의 한미일 밀착과 북·중·러 간 대립 등 동북아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이번 집담회에서는 학계·종교계·시민사회가 함께 급변하는 동북아 정세와 한반도의 전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각국 시민사회가 연대하여 정부 간 대립을 넘어서는 다자안보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전 세계 시민운동으로 확장해 나가기 위한 국제적 연대와 협력의 필요성에 뜻을 같이했습니다.
이번 집담회는 동북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국제적 시민연대의 출발점을 마련하고, 한반도와 동북아의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한 실천적 논의를 이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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