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광복.분단 70년 맞아 공동선언 발표

  • 입력 2015.08.12 14:05

  • 김상진 기자

광복 70년, 분단70년을 맞아 한반도의 분단-대결 종식과

통일.평화공동체 실현을 촉구하는 시민사회의 공동선언이 발표됐습니다.


광복 70돌, 6.15공동선언 15돌 민족공동행사 남측준비위원회는

오늘 프레스센터에서 ‘광복 70돌, 8.15 평화와 통일선언’을 발표하고

남북이 갈등의 70년 분단체제를 넘어

대결과 적대를 청산하고 새로운 통일.평화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전진해 나가자고 촉구했습니다.


이 선언에는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와 김삼열 독립유공자유족회 회장 등

통일운동단체를 비롯해 시민.사회.청년.노동단체와

종교계 등 회원 9천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공동선언에서 식민지와 분단체제로 인한 한반도의 고통은

종전과 해방 70년이 되는 오늘날까지 지속되고 있다며

한반도 평화는 분단체제라는 비정상적 전후 질서를 청산하지 않고는

이뤄질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상진 기자 / spc5900r@bbsi.co.kr


출처 : BBS NEWS(https://news.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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