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북을 잇는 윷놀이 한민족 심포지엄 개최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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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금)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남과 북을 잇는 윷놀이 한민족 심포지엄」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이학영 국회의원, 4·19민주혁명회, 윷놀이세방화위원회, 한겨레우리동행이 공동 주최하고, 윷놀이세방화위원회, 한겨레우리동행, 사랑나눔운동본부가 공동 주관했으며, 농협중앙회와 MEMECORE가 후원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남과 북이 오랜 세월 함께 이어 온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민족의 문화적 동질성을 회복하고, 남북 화해와 교류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개최되었습니다. 특히 윷놀이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남북 공동등재를 추진함으로써, 공통의 전통문화를 매개로 문화적 공감대를 넓히고 화합과 평화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의미를 두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남과 북 윷놀이 유네스코 공동등재 추진 선언문」이 발표되었습니다. 과거 씨름이 남북 공동으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사례처럼, 윷놀이 역시 남과 북이 함께 힘을 모아 세계가 인정하는 문화유산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남과 북이 공유하는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민족적 공감대를 회복하고, 윷놀이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윷놀이의 유네스코 공동등재 추진을 통해 한민족의 문화유산을 계승·발전시키고, 문화 교류를 통한 화해와 평화의 길이 넓어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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