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유족 주거환경 개선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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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월) 오전 9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독립유공자 유족의 주거환경,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한 독립유공자 유족 주거환경 개선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이용선·염태영·김준혁 국회의원실과 독립유공자유지계유족회, 한국시니어라이프코칭협회가 공동 주관하였으며, 김준혁 의원과 염태영 의원의 축사로 시작되었습니다.
김삼열 독립유공자유지계승유족회 회장은 발제를 통해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여전히 빈곤과 주거 불안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짚으며, 국가를 위해 희생한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에게 실질적인 보답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이어 이현철 성남도시개발공사 주택사업처장은 공공임대 제도 연계 방안을, 조승연 LH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은 실태조사의 필요성과 방향을, 정주영 한국시니어라이프코칭협회 회장은 제도적 공백과 현황 진단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윤효진 이사장을 좌장으로 한 패널토론에서는 국토교통부, LH,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홍보 부족, 업무 분산, 엄격한 자격 기준 등으로 발생하는 주거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논의하였으며, 독립유공자 유족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주거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에 뜻을 함께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