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6주년 8·29 국치일 대한민국 독립운동선열 합동추모대전 개최
- 3일 전
- 1분 분량














2026년 8월 29일(토) 오전 11시,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대강당에서 ‘제116주년 8·29 국치일 대한민국 독립운동선열 합동추모대전’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독립유공자유지계승유족회와 수유리민족민주정신계승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국가보훈부가 후원했습니다.
김삼열 독립유공자유지계승유족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국권을 되찾기 위해 희생한 독립운동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올해 처음 함께 열린 독립운동선열 추모제와 수유리 민족민주지도자 참배식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이어 양승조 공동위원장의 대회사와 각계 인사들의 추념사가 진행되었으며, 공동선언문 낭독을 통해 국치의 아픔을 기억하고 독립과 민주주의의 역사를 미래세대로 이어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또한 보수와 진보, 세대와 지역을 넘어 국민통합과 민족의 화해를 이루고 더 정의롭고 당당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함께했습니다.
1부 추모대전에서는 경과보고와 독립운동선열에 대한 헌화가 이어졌으며, 이후 근현대사기념관에서 14위 흉상을 참배하고 국립4·19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는 것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국치의 역사를 잊지 않고 독립운동과 민주주의의 정신을 함께 기억하며, 선열들의 뜻을 미래 대한민국으로 이어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