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 초청 민화협 조찬 정책간담회 개최
- 22시간 전
- 1분 분량




2026년 7월 14일(화) 오전 7시 30분,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는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우리 외교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대한민국 외교의 방향과 한반도 평화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김삼열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은 조현 외교부 장관의 민화협 조찬간담회 참석을 환영하며,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미국·이스라엘-이란 분쟁 등 복잡한 외교 환경 속에서도 국익을 최우선으로 실용 외교를 펼쳐온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조현 장관은 강연에서 대한민국 외교의 최우선 원칙은 '평화'라고 강조하며, 변화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국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이재명 정부의 실용 외교 추진 방향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한반도 문제를 우리 외교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제시하며, 평화 정착과 남북관계의 안정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최근 북한이 공식화한 '적대적 두 국가' 기조와 관련해 "현실적으로 북한이 두 국가처럼 행동하고 있으나, 우리는 헌법과 국민적 공감대를 고려할 때 통일의 가치를 포기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북한의 국호 사용 문제에 대해서는 국제사회에서는 'DPRK'라는 명칭을 사용하지만, 국내에서는 충분한 사회적 숙의와 합의가 필요하다는 견해를 제시했습니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변화된 남북관계를 바라보며, 통일의 가치를 지향하는 동시에 시민들과 함께 한반도 평화를 어떻게 실천해 나갈 것인지 고민하고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