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전체 게시물 블로그


2026 안중근 의사 국제학술회의 성료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는 지난 7월 26일 일본 도쿄 조치대학에서 「안중근 의사 유해 매장의 진실과 동아시아 평화체제 구축」을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안중근 의사의 동양평화사상을 재조명하고, 유해 매장지 규명을 위한 최신 연구 성과와 과학적 탐사 방안이 발표됐습니다. 특히 새롭게 확인된 1910년 사료를 바탕으로 유해 매장지 범위를 좁힐 수 있는 연구 결과가 소개되었으며, GIS와 지표투과레이더(GPR)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탐사 계획도 제시됐습니다. 또한 남북한과 일본, 중국이 함께하는 공동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유해 발굴과 역사적 진실 규명을 위한 국제 공조를 촉구했습니다. 학술회의 마지막에는 '안중근 의사 유해 공동 탐사 도쿄 선언문'을 채택하고, 동아시아 평화와 역사 화해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민화협은 앞으로도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며 동아시아의 평화와 협력을 위한
7월 26일


K민주주의 심포지엄 「시대전환, 새로운 미래」 개최
2026년 7월 23일(목) 오후 2시, 수운회관 민족광장에서 「시대전환,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K민주주의 심포지엄이 개최되었습니다. 남북평화회의·국민주권회의·전국민주화운동 유가족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독립유공자유족회가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이래경 사단법인 다른백년 명예이사장이 초청강사로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존 대의제 민주주의와 엘리트 정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민주주의의 방향이 논의되었습니다. 특히 시민의 직접 참여와 숙의를 바탕으로 한 시민의회와 국민주권 확대의 필요성이 강조되었습니다.참석자들은 시민이 민주주의의 주체로 직접 참여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뜻을 모았습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K민주주의의 발전과 국민통합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7월 23일


동북아 평화체제 국제연대(준) 집담회 개최
2026년 7월 21일(화) 오후 2시, 수운회관 민족광장에서 동북아 평화체제 국제연대(준) 집담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남북관계의 단절과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선언, 미·일 중심의 한미일 밀착과 북·중·러 간 대립 등 동북아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이번 집담회에서는 학계·종교계·시민사회가 함께 급변하는 동북아 정세와 한반도의 전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각국 시민사회가 연대하여 정부 간 대립을 넘어서는 다자안보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전 세계 시민운동으로 확장해 나가기 위한 국제적 연대와 협력의 필요성에 뜻을 같이했습니다. 이번 집담회는 동북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국제적 시민연대의 출발점을 마련하고, 한반도와 동북아의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한 실천적 논의를 이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7월 21일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