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2차 평화전략포럼 개최, 시진핑 방북 이후 한반도 정세 논의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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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1일 전



2026년 6월 22일(월) 오후 6시, 수운회관 민족광장에서 사)평화통일시민연대가 주최하고 사)독립유공자유족회가 후원한 제152차 평화전략포럼이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은 「시진핑 방북 후 한반도 정세」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홍민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이 발제를 맡아 심도 있는 분석을 제시했다.
좌장은 윤조덕 평화통일시민연대 공동대표가 맡았으며, 시민단체와 언론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각적인 관점에서 활발한 토론을 이어갔다.
이날 발제에서 홍민 연구위원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이 갖는 외교적 의미와 함께 북·중 관계의 심화가 한반도 비핵화 협상 및 남북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또한 미·중 전략 경쟁 구도 속에서 북한과 중국이 전개하고 있는 협력 전략과 향후 전개 방향을 짚었다.
아울러 주변 강대국들의 외교적 움직임 속에서 한국이 외교적 주도권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적 대응 방향을 제시하며,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재구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반도 문제를 다층적으로 조망하고, 향후 평화 전략의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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