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2국가·2국호 현실과 상생평화」 시민사회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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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4일(수) 오후 4시, 수운회관 민족광장에서 민청학련동지회 주관으로 「남북 2국가·2국호 현실과 상생평화」를 주제로 시민사회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변화하는 남북관계의 현실을 진단하고, 남북 간 적대관계를 종식하며 상호 체제를 인정하는 바탕 위에서 지속 가능한 평화와 상생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토론회에서는 남북이 사실상 별개의 국가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현실을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이를 토대로 평화공존과 상호 호혜적 발전을 위한 새로운 남북관계의 방향을 논의하였다. 참석자들은 대결과 갈등을 넘어 상생과 협력의 관점에서 한반도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남북 간 긴장 완화와 평화 정착을 위해서는 상호 존중과 신뢰 회복이 필요하며, 시민사회가 평화공존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또한 변화하는 국제정세와 한반도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평화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지속적인 논의와 연대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한반도의 평화와 공존을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남북관계의 새로운 해법을 모색하는 뜻깊은 공론의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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