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민청포럼 개최 – 한국 청년문화와 정치적 극우화, 민주주의 교육의 과제 모색」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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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4일(금) 오후 4시, 민청학련동지회와 (사)독립유공자유지계승유족회는 수운회관 민족광장에서 제4회 민청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 청년문화와 정치적 극우화’를 주제로 청년·청소년층의 정치적 변화와 민주주의 교육의 과제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배수찬 발제자는 2030세대의 보수화 배경을, 이병권 발제자는 청소년 극우화의 원인과 영향을 분석했다.
문순창 전 전국역사교사모임 편집부장은 교실 속 혐오와 차별을 넘어서는 역사교육의 역할과 실천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청소년의 민주주의적 참여를 위한 교육적 대안’을 주제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청년세대의 목소리가 혐오와 갈등이 아닌 민주주의적 참여와 사회적 연대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청년세대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건강한 민주주의와 토론 문화를 모색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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