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의 밀사 헐버트, 조선을 담다’ 사진전 개관식 개최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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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5일(화) 오후3시,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 마련된 전시 공간에서 ‘고종의 밀사 헐버트, 조선을 담다’ 사진전이 개최되었습니다.
김삼열 회장을 비롯해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명예이사장, 헐버트 박사기념사업회 고문 및 학술위원, 제프리 존스(Jeffrey Jones) 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겸 헐버트 박사기념사업회 국제고문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 인사들은 사진전 개최를 축하하며 헐버트 박사의 업적과 우리 역사에 남긴 의미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번 사진전은 8월 28일부터 11월 말까지 진행되며, 헐버트 박사가 조선과 대한제국 시대 한반도 곳곳을 다니며 촬영한 희귀 사진과 개인 관련 사진 약 100점을 선보입니다.
서대문과 광화문, 금강산 신계사 등 당시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낸 사진을 통해 근대 조선의 역사적 풍경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오는 10월 3일 개천절에는 미국 버몬트주 뉴헤이븐에서 ‘헐버트 기념비 및 흉상’ 제막식이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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